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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콩코르드 광장 본문

파리 여행

몽마르뜨, 콩코르드 광장

브루넬레스키 2023. 2. 20. 13:33

아침 일찍 몽마르뜨로 가려 호텔 조식..
호텔식당 천장도 예술품 같군..

이젠 빵과 버터만.. 커피랑..
프랑스 빵 맛있다..

지하철역 분주할 때는 못 봤는데..
사람이름인가 봐..

파리 곳곳에 붙어있던 파리 역사 안내..
지하철도 1900년대 것이라 함..

지하철 안에서 바라본 에펠탑..
파리에는 7시 40분경.. 일출 전..

몽마르뜨..에 오니 해가 떴다..
팔찌 호객행위도 소매치기도 없이 한산하다..
운동하는 파리 시민들이 있을 뿐..

언덕에서 바라본 하늘과 파리 시내..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성당은 아침 미사 중..
사진 찍다 저지당해..
수녀님들의 챈트 소리가 아름다워 몰래 소장..

파리 지하철 다시 타고 콩코르드 광장으로 이동..

지하철 모금행위 이런 식..

파리스러움으로.. 멋진 것으로.. 기억 남을 듯..

프랑스 대혁명의 광장..
파리가 사방으로 펼쳐져 보인다..
그래서 여기서 단두대 형을 집행했었구나..
다 보이고 중심이고..

걸어가다 오랑주리 미술관.. 마주침

로얄 거리도 보고..후와 얄르가..

에르메스.. 본점도 보고..

경호원들이 있어 왜 그런가 보니 대통령궁..이었군.
엘리제궁..

아쉽지 않게 파리 거리를 이곳저곳
걷고 또 걸었으니.. 파리는 이제 안녕..

기차로 3시간 반 이동하여 독일 쾰른으로.. 이동..

쾰른은 카니발로 북적인다..

유님's

23.2.18.토
오늘 엄마는 아침 일찍 나갔고 나는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준비를 했다 엄마가 오고 우리는 기차를 타기 위해 지하철을 2번 갈아타고 왔다 기차역에 도착했는데 피아노가 있었다 피아노를 맨날 보기만 하고 치진 못했는데 칠수 있어서 기쁘고 신났다 엄청 오랜만에 치는건데 까먹지 않고 더 잘쳐저서 좋았다.

엄마는 역 근처를 보고 있는동안 나는  의자에 앉아서 태양의 후예를 보았다 엄마가 시간이 되자 왔다.같이 기차를 타고 독일 퀼른에 도착을 했다 호텔을 가려고 역을 나왔는데 사람들이 다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다 그래서 찾아봤더니 오늘 무슨 축제가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 구경하면서 오니깐 먼 거리가 가까이 느껴졌다.

호텔에 도착해서 엄마는 온천을 가고 나는 집에 있었다. 엄마가 올때 감튀와 소세지를 사왔다 너무너무 먹고 싶었어서 너무너무 맛있었다. 오늘은 이동 한것밖에 없어서 내용이 없지만 여유로운 하루였다.

오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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